코로나 19로 인해 오미크론으로 인해 온 인류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마무리는 잘 해야하는게 인생사라....
1년동안 정들었던 아이들 코로나 핑게로 그냥 보낼수 없어서..
어떻게해야 잘 보낼수 있을지. 그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다가..
움직이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의 귀여운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 놀수 있는 키즈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우아하게 걷는 자태를 보십시요.
장차 미스코리아, 슈퍼모델이 탄생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즐거운가 봅니다.
저렇게 편안하게 누워있는것을 보면요.
물고기도 잡아야...
손맛이라고들 하던데요.
ㅎㅎ 아이들은 사탕으로 바꿔준다네요.
바구니로 한가득...
장차 거장이 될수도...
마지막이라는 단어 정말 쓰기 싫은 단어인데...
그래도 새로운 시작을 뜻하기에 날이 궂은 핑게로 무심한듯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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