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마음,웰리이빙수업입니다.국제레크리에이션,광주레크레이션,각종행사대행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동요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바로 어제가 중복이였죠.

복날 훈시를 먼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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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들아 부디 열심히 공부해서 복날 없는 

나라로 유학가서 행복하게 살기를...

그리고 엄마 아빠 닭들에게도 삼가애도를 표한다.

 

오늘도 보약같은 삼계탕을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계시는

우리의 어르신들...

엄마 아빠 닭들이 이미 우리의 몸에 흡수되었을 시기...

사람으로 태어났음에 얼마나 감사해야 할까요.

그리고 언제까지 감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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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과 발을 내가 움직일 수 있고,

서툴지만, 다이아몬드 스텝도 밟을 수 있어...

언제까지 이런 상태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를 감사함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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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드시면, 목소리도 노래도 목청껏 부를수도 없어요.

한살이라도 덜 드셨을때

노래도 불러 보셔야 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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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강사님의 폐활량, 가창력은 70대 어르신중 단연 으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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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휴가철이 한참이지만, 

다시 시작된 코로나 확진들...

어르신들 부디 건강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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